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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국서 으뜸 경남 남해군 고현면

    『산수 좋은 곳에 살면 장수한다』는 옛말이 있다. 풍치 좋기로 우리 나라에서 으뜸인 남해(경남 남해군)의 섬에는 80·90·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이 우리 나라에서 제일 많기로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0 00:00

  • 5월부터 실태조사

    보사부는 8일 사회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불구아·정신박약자 등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잃은 사람의 실태를 각 보건소를 통해 조사한다. 이번 조사의 대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8 00:00

  • 보건소 직원-거의 무자격자

    25일 상오 보건 사회부는 부정 식품이 많이 나돌고 있는 까닭은 부정 식품을 단속할 식품위생 감시원이 보건소에 고루 배치되어 있지 않은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1개 보건소에 적어도 2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5 00:00

  • 휴진까지한 인술의 분노|소위 「2대 악법」의 내용과 모자 보건 법안 등의 시비

    구뇌 7일 국회 보사위를 통과한 소위 2대 악법은 전 의료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. 의사·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 등 전 의료업자 들은 그 두법의 철폐를 주장하는 성토 대회를 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5 00:00

  • 박대통령 연두교서 요지

   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의원여러분! 또 한번 연륜이 바뀌고 새해가 찾아왔습니다. 1966년 신년 벽두에 즈음하여 나는 먼저 의원여러분과 3천만 동포 앞에 축복의 인사를 드림과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8 00:00

  • 자라는 새세대 7백만 어린이|건강 처방전|세계 소아과계의 최고권위 여섯 박사에게 물어본다|본사주최·대한소아과학회와의 좌담회에서

    부모에게는 자기네들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있을 수 없다. 잘 생겼든 못생겼든 말을 잘 듣든 잘 안 듣는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더 있을 수가 없다. 그런 만큼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9 00:00

  • 콜레라 주의보

    보건사회부는 27일 하오 동남아에 「콜레라」가 번지고 있다는 WHO의 통보를 받고 전국에「콜레라 주의보」를 내리는 한편 전국 9개 검역소와 11개 시·도 1백80개 보건소에 비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8 00:00